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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소전서림 투바이투 북카페, 프란츠카프카 '카프카의 프라하' 북토크 참석

by 뷰티화화 2024. 10. 26.





청담역에서도 가까운 편인 소전서림 투바이투 북카페.


소전문화재단이 있는 곳이다.











북토크도 열리고 다양한 행사도 예정되어 있었다.



야외 테이블도 있고.





입구 대문







나무로 된 묵직한 정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가면 바테이블이 보이고 안쪽으로 문학책들이 있다.













텀블러 이용시 음료 반입 가능. 오흐


브런치 메뉴도 있다.잠봉뵈르, 토마토 등 사진상으로 꽤나 맛있어보이는 메뉴들.













품절된 메뉴들이 있어 결국 커피 한 잔만 먹는다.












입구쪽도 화려하고 멋스럽다. 앞에는 오늘 북토크 책이 꽃혀 있다 :) 카프카의 프라하



아인슈페너가 마치 칵테일 같고.











바 테이블을 평소에도 좋아한다.
책이 있는 곳에서 앉아보니 더 좋다좋아~~:)












조용한 편이라 집중도 잘 된다.

팝콘은 서비스로 주심. 세심한 직원분의 배려. 감동받고 :)












중요한 건 작은 것에 숨겨져 있다.

작은 일을 잘해야 큰 일도 성공한다는 원리. 이런 작은 태도에서 모든 게 시작하는 것 같다.


성공도, 인연도..  뭐든 작은 씨앗부터 있어야 커지는 게 아닌가. 기쁨도 행복이라는 것도 다 마찬가지인듯. 작은 계기로부터 크게 성장하듯이.











분위기가 좋아서 괜히 더 주문하고 싶어지는 느낌 :)












책이 몇 권 꽃혀 있다. 바 테이블에도.

본격적인 북토크 행사에 앞서서 머리를 식힐 겸 쉬워보이는 책 한 권을 끄집어본다.












소전300권.




편집자님과 작가님 두 분.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진행하셨고.











카프카라는 사람이 더 궁금해졌고,
작품의 세계에도 더 빠져들고 싶어지더라.

변신 외에도 그 외 단편들. 몰랐던 카프카의 문학들을 더 깊게
접하고 싶어졌다.


카프카의 심경을 알 것 같은,, 오묘한 동질감 같은 것들이 느껴졌다. 소음 민감성이나 승진에 대한 반응들,, 엔잡러 였던 그.



다양한 행사를 겸하는 공간
카페 투바이투






이 곳 소전서림 서점도 종종 가면 좋을 듯 하다.
이 날은 1층만 가봤으나 다른 층도 가봐야겠다.

회원권으로도 판매하기도 하더라. 자주 가게 되면 회원권으로 끊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