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역에서도 가까운 편인 소전서림 투바이투 북카페.
소전문화재단이 있는 곳이다.

북토크도 열리고 다양한 행사도 예정되어 있었다.
야외 테이블도 있고.



나무로 된 묵직한 정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가면 바테이블이 보이고 안쪽으로 문학책들이 있다.

텀블러 이용시 음료 반입 가능. 오흐
브런치 메뉴도 있다.잠봉뵈르, 토마토 등 사진상으로 꽤나 맛있어보이는 메뉴들.


품절된 메뉴들이 있어 결국 커피 한 잔만 먹는다.

입구쪽도 화려하고 멋스럽다. 앞에는 오늘 북토크 책이 꽃혀 있다 :) 카프카의 프라하
아인슈페너가 마치 칵테일 같고.


바 테이블을 평소에도 좋아한다.
책이 있는 곳에서 앉아보니 더 좋다좋아~~:)

조용한 편이라 집중도 잘 된다.
팝콘은 서비스로 주심. 세심한 직원분의 배려. 감동받고 :)



중요한 건 작은 것에 숨겨져 있다.
작은 일을 잘해야 큰 일도 성공한다는 원리. 이런 작은 태도에서 모든 게 시작하는 것 같다.
성공도, 인연도.. 뭐든 작은 씨앗부터 있어야 커지는 게 아닌가. 기쁨도 행복이라는 것도 다 마찬가지인듯. 작은 계기로부터 크게 성장하듯이.


분위기가 좋아서 괜히 더 주문하고 싶어지는 느낌 :)


책이 몇 권 꽃혀 있다. 바 테이블에도.
본격적인 북토크 행사에 앞서서 머리를 식힐 겸 쉬워보이는 책 한 권을 끄집어본다.


소전300권.
편집자님과 작가님 두 분.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를 진행하셨고.



카프카라는 사람이 더 궁금해졌고,
작품의 세계에도 더 빠져들고 싶어지더라.
변신 외에도 그 외 단편들. 몰랐던 카프카의 문학들을 더 깊게
접하고 싶어졌다.
카프카의 심경을 알 것 같은,, 오묘한 동질감 같은 것들이 느껴졌다. 소음 민감성이나 승진에 대한 반응들,, 엔잡러 였던 그.
다양한 행사를 겸하는 공간
카페 투바이투
이 곳 소전서림 서점도 종종 가면 좋을 듯 하다.
이 날은 1층만 가봤으나 다른 층도 가봐야겠다.
회원권으로도 판매하기도 하더라. 자주 가게 되면 회원권으로 끊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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