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아울렛에서도 가까운 솥밥 쌀밥
여주한정식 맛집이다 :) 청기와한정식.
지인분들과 들렀다. 낯선 여주땅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사실 가게 주변은 휑한 편. (나름 번화가쪽인듯은 하다)
주말이라 살짝 대기가 있었다.
빨리 입장한 편이고, 근처에서 일부러 이 곳을 찾아오는 듯 했다.(주차 공간 넓은 편)


코스요리처럼 메뉴들이 나온다.
자리에 밥그릇, 국그릇 같은 것이 포개져 있어서 먼저 써도 되나? 당황하기도 했다. ㅎ
(계속 음식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1인 3만원 한정식
약간 더 비싼 불고기 한정식도 있었지만, 기본으로 주문했다.


위 사진의 한우육회가 특히 맛있더라.
육회 초밥 이라니. 신선했다 :) 🫢❤️
메뉴판을 보니 이런 메뉴를 추가해서 주문해 먹을 수 있었다.


곧 뜨끈한 고기 떡국도 나왔다.
맥주도 주문. 소주와 함께 가볍게 한 잔씩 했다.


딱 시원하게 마시기 좋았고,,
밑반찬들과 솥밥까지 나오면 끝이다 :)
(지금 생각해보니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같은 게 나오면 완전히 반할 것 같담 ㅎㅎ 나올 때 입구쪽에 오미자차가 있기는 하다. )



된장국도 평균 이상 맛있는 편.
솥밥은 깜박 잊고 못 찍었다. 먹느라고 ㅎㅎ
뜨거운 물 넣어두고 나중에 숭늉먹듯이 국물도 떠먹는 시스템 :)



들어가는 입구가 마당 같이 있기에 정취도 좋았다.
옛 동네에 온 듯 낯선 느낌이 더해져서 더욱 새롭고.
배가 터질 뻔 했다 ㅎ 쌀밥 덕분에
그리고는 근처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나눠마셨다.
(걷기에는 살짝 거리가 있는 편)

육회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고, (나눠먹어서 조금 먹은 느낌 ㅎㅎ)
반찬들은 평범했으나 육회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여주 한정식
식당이었다.
일부러 여기 가려고 여주 가진 않겠으나
만약 여주아울렛 간다면 들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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