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티프먼의
평범한 하루의 온도
마곡 마이아트뮤지엄은 처음이다 :)
쾌적 그 자체 ❤️
(H포인트 할인가로 1만원대였는데 정확한 기억은 안 남. 지금도 할인 많이 하는 듯? )


입장권 교환하고 들어가니
10년 넘어서야 만난 내 동생 ㅎㅎㅎ 😍(친동생 아님 주의)
반가운데 소리도 크게 못내고 속으로 소리 지름 ㅎㅎ
얼른 정신차리고 도슨트 집중!
(도슨트 시간에 늦었다ㅜㅜ 쟈철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놓치고 말았죠)
아쉬움에 더더욱 집중해본다.
도슨트님이 남자분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더 반가웠다!




동생은 도슨트님이 AI같다고 했지만,
난 그래서 더 좋았음 ♡
설명도 쏙쏙 들어오고.
오히려 그림이 컬러가 다양하고 강한데 설명은 척척~ 해주시니 귀에 확 와닿더라.
헤일리티프먼
그림 스타일 🎨 너무 맘에 든다규




색깔을 어쩜 이렇게 다채롭게도 쓰셨을까.
드로잉임에도
나에게는 알찬 전시였다.
사실 처음에는 실물 그림이 아니다보니 실망하려나? 싶기도 했었다.
이 아래 그림,, 덕분에 너무 웃겼움
도장찍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 그림이 완성작이다.

아래 그림이 대표작!

다음 섹션
대중교통이나 이동하는 곳에서의 사람을 관찰하고 그린 그림들이다 :)
다리 사진이라던지..
색다른 곳을 바라보고 그려보라는 도슨트님의 조언!
동생도 요거 반영해서 우리 다리사진 찍음 ㅎ (귀여워 ㅎㅎ)



드로잉으로 이렇게 인물을 관찰하고
색도 잘 골라쓰는 사람의 재능이란.. 🫢
노을 아래 건물도 예쁘다 :)
🧡


스탬프 찍기 미션


째즈바?
뭔가 색감이 다른 그림들과 달랐음.
실제보다 더 강하게 표현했단다. 그 순간 집중된 조명과 인물의 표정들.
동생이 보고싶어했던 실제 스케치!



오오 예쁘다 예뻐.
눈코입만 남았닷!



완성 !
그리고
동생이 준 선물. ㅎㅎ 열쇠고리 굿즈다.

늙어서도 요로케 핑크스커트 입구
예쁘게 늙고싶다.
다리샷 찍을 때 재빨리 입장권 들이미는건데.. 한 발 늦었다.


쨍한 색감.
그리고 그 날의 우리.


미대 전공답게 센스가 느껴지는 동생과 함께여서
더 신났던 전시 관람이다.
마곡 아랫층은 비교적 소란스럽기도 한데 전시장은 한산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멋진 전시들이 자주 열려주기를 바라며.
괜찮은 전시! 가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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