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가장 가까운 장프리고다.
동대문DDP랑도 가깝더라 :)
걸어서 요기까지 갔다.


비도 오고 날씨도 어두워졌고.
골목길에 뭔가 환한 불빛이 있었는데 이 곳 바였다.
분위기가 오묘하고 특색 있어보이던 순간이다.



냉장고로 보이는 공간은 진쨔 과일들이 담겨 있었다.
입구는 바라보는 방향에서 맨 왼쪽이었다.


내부로 들어가니
바 자리들이 가장 먼저 보였고.

2층에는 2명 이상 앉을 수 있던 공간들.
전화기 부스도 있고. 재미있는 곳이었다 ㅎㅎ


처음이라 뭐든 신기신기.
메뉴판도 사진과 함께 야무지게 되어있다 ~~~



칵테일은 앞 부분 중에서
시그니처로 골랐다.
그래도 고민되더라. 여러 개다
힙지로 너낌 ? 도 있움



그가 주문한 건
예뻤는데 심히 달달했고
내 껀
비주얼에서 밀려서 사실 아쉬움이 가득했다.
이걸 2만원가량 주고 사먹기에는 사실 아깝더라. 요즘은 더더욱. 그나마 공간이 새로워서 조금은 용서되었다 ㅎ


리뷰를 적으면 아이스크림도 겟.
요건 평범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다. 위에 카다이프가 마음에 들었다 :)
소감
한 번쯤 가볼만한 동대문 바 였다. 오픈한지도 몇 년 된 것 같다. 잘 살아남아서 다행스러운 마음도 들고.
- 데이트로 가는 것 한번쯤은 추천. but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마음에 드는 좌석 못 앉을 가능성 높음. (벽 보고 앉는거 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공간이다. ㅎㅎ )
- 동대문에서는 이만한 분위기 바라면 가볼만하단 생각.
- 칵테일은 생각보다 평범해서 다소 실망. 추억의 bar들이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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