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여기를 골랐다는 그였다.
삼청동은 나에게 한국에서는 제2의 고향같은 곳이고. 아
정독도서관 바로 앞에 요론 곳이 있었단 말이야?

창가쪽 자리를 골랐다.
내부는 들어가자마자 심하게 작은 편이라서 놀랐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하기도 했다. 적당한 인파가 있는 게 좋더라~)
뷰는 다행히 운치 있고 분위기 있었다 :)


의자는 다소 딱딱하고 등받이는 없다.
음악이 좀 특이한 편이었다. 독특하다라고나 할까 :)
어쨌든 새로운 경험이라 나름 괜찮았고.




식기 셋팅을 먼저 해두셨더라.
(요거 없음 더 허전해보일 것 같기도 했다아)
확실히 평일이니 더 조용했던듯도 한데.


하우스 와인은 어떤 와인인지 설명을 해주셨으나 내가 묻기 전에 미리 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고.
뇨끼는 생각보다 양이 너므너므 심히 적은 것.
(속상. )

그리고
내가 받은
디저트가 딸기였는데 하필 그가 알러지가 있음 ㅎ
소감
- 나중에 야외 불이 꺼져서 심히 컴컴해졌음. 적당한 시간에 잘 맞춰가야 좋을 듯.
- 테이블이 꽉 차면 다른 분위기겠지만, 우리뿐이어서 난 갠적으로 어색하고 허전했음.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은 있으나 양이 적어서 가격도 약간 부담스럽게 느껴짐. 한 번쯤은 가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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