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 중에
단연 핫한 카페가 있다. 그 곳은 바로 ~~
성수동 대림창고 😍
아직 살아남아줘서 고맙기도 한 곳이다 ㅎ
성수동 랜드마크 👍

어느 순간부터
층고 높은 곳을 좋아하게 됬다.
한때는
친구와 도란도란 수다 나누며 특색있는 조그마한 카페에서의 시간도 즐기기도 했었는데.
그 새 으른~ 이 됬나 싶고. ㅎ
나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데 남의 마음은 더 모르는 거겠지.
그 변화도.
과하게 빵은 먹고싶지 않고.
간단하게 먹겠다며 고른 빵이 뺑 오 쇼콜라.


솔직히
가격은 비싸단 생각이 들었다.
5천원대였나
넓직넓직해도
워낙 핫해서 주말이니만큼 꽉 찬 좌석들.
(아래는 저녁 마감 즈음에 찍은 사진들)



치열했던 자리 눈치싸움 ㅋ
저녁이 되니 화장실쪽 옆 공간도 한산한게 보인다. 이거다~
내가 선호하는 여유로움.
세상에.
바글바글했던 때부터 이렇게 여유로운 순간까지 어쩌다보니 이 곳에 긴 시간 있었다.
그가 힘들어하지만 않았다면
이 골목 저 골목 다 걸어다니는건데 말이다 ㅎㅎㅎ


앉고나서 보니
내가 제일 선호하는 거울석. 뒤에 어마어마하게 큰 전신거울이 있는 좌석이다. ㅎㅎ (아무튼 자리 잘 잡는 나. 뿌듯 칭찬해 :))
잊지 못할 시간. 맛있는 디저트를 먹겠다며 몇 군데 카페를 갔다가 사람들 인파에 숨이 막혀 도망치듯 나왔는데. 결국 이 핫한 카페에 자리를 잡고는.
우린 이런 저런 얘기를 그토록 오래도록 나눠버렸다.
이 곳을 지날 때마다 생각나겠지.
다시 함께 이 곳에 있을 수 있을까?
테라스석이 있다고?
담에 도전!해봐야지
어데 있는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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