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핫한 코엑스행사 2025카페쇼
1,3층 전층이 전시홀이었던 2025카페쇼.
거대했던 스케일을 전부 담아낼 수 없고. 엄두조차 안 났다. 1층으로 입장하자마자 인파와 규모에 압도되어버림.
목걸이 줄 퀄리티 신경많이 쓰셨네? 🫢
초대장으로 입장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모든 입장객이 다 똑같았다 ㅎㅎㅎ

정신없이 시식빵 먹고, 차 먹고 ... 쌍화차, 그린티, 라떼 등등 어찌나 시식코너가 가득한지.
이러고 돌고 나갔다가는 2키로는 금방 찌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했으나
내 입으로 들어가는 수많은 빵들을 거부할 수는 없었다아... 나는야 태생이 뼛속까지 빵순이
빵들도 어찌나 큼지막하게 쓸어주시는지


굳이 사먹을필요가 없을정도.
부지런히 돌아야 다 볼 수 있을 것 같았기에 서둘러 발걸음을 이리저리 재촉한다.
수많은 차 구입의 유혹을 물리치고는
왜 나란 사람은 거기까지가서 두유를 사와야만 했는가..ㅎㅎ
기꼬만 두유 1+1으로 담아왔다
그래봤자 하나에 3.0 마트서 사나 큰 차이 없는데 말이다.
살짝 판단력 미스이기도 ㅎ 그래도 높은 직급의 직원분이 귀여운 모리가나 초코캬라멜 서비스로 넣어주심♡ 😊😊
그냥 일본 제품은 눈길이 감. 1위라니 더더욱 그랫다
고소 밍밍한데 그래도 두유사랑




피자도 직접 구워주시기도 했다.
기계 회사인데 피자가 쉽고 빠르게 제조되어 나오는거 홍보하심. 그런데~ 맛은 soso. (역시 불에 굽는 🔥 화덕피자가 좋더라 :) )
그래도 2025카페쇼의 퍼주기 마케팅은 엄청났다는 것.
긴 줄의 부스들은 빠르게 패스~~



여기까지 보고 3층으로 갔었던가? 싶다.
ULT커피
3층 모야모야 이 분위기 🫢
이 부스가 커피쇼에서의 최대의 발견이었다.
이 분은 누구? 자꾸 눈길이 간다. 와아
이래서 울나라나 전세계 사람들의 외모지상주의는 어쩔 수 없는거구나 뼈저리게 느껴버린 순간.ㅋㅋㅋㅋㅋ 😂
다녀와서 이 분 찾다가
저절로 커피 공부 되고 있음 🫠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님이셨다.
쑥쓰러워서 몰카아닌 몰카 찍고 있고. ㅎㅎ
나 잘 생긴 사람 안 좋아해... 했던거 취소취소
잘생기기만 한 사람을 안 좋아하는거지 이렇게 착하게 잘생기면 제 스탈이란 말이죠 💡♡



금사빠처럼 급팬 되어버림. 현장에서는 외쿡인인가 일본인인가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심지어 목소리까지 멋지시고 영어는 기본이다. 웃는 것도 선하시고 아버님도 일에 대한 열정이 참 멋지신 분.
우와.. 내 이상형을 여기서 봤다아...(내적 호 들 갑 ) 👍
( 쑥쓰러우니 ult 관계자분들 아무도 요거 안봤으면... ㅎㅎ 아니다. 그들에겐 흔한 일이겠다 :))
갑쟈기 동기부여 되어버림.
리차드 커피
여기서도 에스프레소 홀짝. 바나나향 났던 시그니처 커피인듯. 내 선택~:)
이 외에도 챔프커피와 어디 부스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기억이 안 남ㅜ 🤔




이 전후로 수많은 커피를 마셨던지라 한 모금 마시고 남기기까지 해버렸다.
커피 마시면 어지럽고 몸상태가 좋지 않아지는 편. ㅠ
라마르조꼬
아는 기계는 야무지게 챙겨봐야죠.


ONYX
미국 브랜드다. 핫해서 찾아봄.
무엇보다
외쿡인 직원분이 자유분방하게 로고 아래에 딱 힙하게 앉아계셔서 미소가 지어짐.
자유로움과 힙한 매력의 브랜드였다.
부스도 젤 컸음. 무슨 기준이지? 인기순인가요



디저트 놓여진 그릇도 비주얼이 멋지길래 찍어봤고요

호주 디기두스 커피
요기도 우와...
부스 분위기도 좋았는데
커피맛도 굿굿 👍
캥거루 커피인가몬가 그랬는데 , 반 했 다 ! ❤️

초콜릿 시식도 해봤고.


직접 커피 내려보는 체험이 진행하는 곳은 인기도 대단했다.


원두 파는 곳인데
일러스트가 감각적 예술적 ♡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커피 챙겨머금. 요거 커피오마카세인가요. 연달아서 자꾸 퍼주시도라. 🤩🤭

밖으로 나왔다. 네 시간쯤 지나 드 디 어

내부에서 시간을 다 보내버려서 외부부스들은 구경도 못하고 놓쳤다. 심히 아쉬웠다아
1층, 3층 바깥은 다 부스들이 가득했음.


소감
입장료가 25.0 비싼 편. 다들 정가에 사서 들어오시진 않았겠고.
정가 주고 들어온대도 시식, 시음이 워낙 잘 되어서 가격이 아깝단 생각은 안 들 것 같았다 :)
한동안 카페쇼를 의도적으로 멀리했었더랫다. 사람 바글바글한 것도 피하고쟈.
초청권을 기회로 마음을 비우고 가보니
바리스타분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는만큼 보일텐데 난 잘 모르고 와서 정신없이 커피 마시고 다니느라 바빴으나~~
챔프커피, 아야커피 등 익숙하고 대중적인 브랜드는 기본. 해외브랜드가 특히 관심이 가더라♡
송도해월커피도 다시 보게됬고. 안스타란 분도 보람님 찾다가 알게됬고. 커피맛집들도 발견해서 좋았다~~
(나중에 세계여행 다니면서 카페투어 하게 될 수도. 미술관도 아직인데 ㅎㅎ)

2026커피쇼 본다면?
바리스타분들이 내려주는 커피부스들부터 갈테다.
세계 유명 커피 먼저 돌아보고 그 담에 차와 빵 코너를 가야한단 깨달음. ㅎㅎ
그리고 공부하고 가야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맛있는 커피를 비교해가며 마셔볼 수 있겠다!
4시간은 기본. 반나절은 각오하고 가야한다~ 체력 장전해서 또 가보쟈아 (그 때도 보람님 뵈러 가야겠다아 ㅎ)
그 땐 더 많이 알고
가야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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