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2026 강연
페럼홀3층에서 있었던 트렌드코리아2026 강연이다.
몇 번 진행했었다보니 들으러 오신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미 다 들으셨거나 관심없는 분들, 모르는 분들만 남으신 듯)



옆 줄 커플 한 팀, 무진장 신경 거슬리게 하네..
대놓고 자꾸 수다를 떤다.하아 매너 좀 챙기세요오
남 눈치 안보고 이기적인 사람 난 극혐.

AI대전환 시대
작년에도 AI키워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거부감 안들도록 귀여운 표정을 입힌 로봇들. 🤖


근본이즘
근본을 찾는 사람들. 원조를 선호.
우리의 것, 국립중앙박물관♡ 궁투어 등,, 변형이 아닌 진쨔를 찾는단다.
참 빨리도 바뀌는 듯 하다. 언젠가는 퓨전도 대세였던 시절이 있었찌..
1.5세대
4인가족의 냉장고 따로 쓰기. ㅎㅎ
컬리도 가족별로 따로 주문하고,
프라이스 디고딩
가격 재정비? ㅎ
명품도 그 가격이 맞는지 따져보는 사람들. 장인이 만드는 에르메스만 살아남고,,
(합리적인 소비자가 늘었나? 그래도 명품샵가면 사람 많던데~~그 사람들은 소비수준이 살 만하니까 사게찌 )
건강지능
오오
나도 호르몬에 관심이 가서 아까까지 관련 책을 봤더랫다.
(어쩐지. 책도 죄다 건강책들은 호르몬 키워드로 도배됬도라)
호르몬 관리, 병원전문치료 등 건강지능도 나날이 높아지는 사람들.

필코노미
기분관리 사업들의 인기,
기분에 맞는 소비 등 기분중시 시대란다 :)
레디코어
맞다. 요즘 20대들 시간관리 장난아닌 듯.
스케쥴이 빼곡. 미리 준비~ 수험생도 유튜버가 대신 미리 체험하는 콘텐츠가 인기.
아무리 비계획형들이 있다지만
참 똑똑해진, 준비성 있는 한국인들이라는 생각.
(사실 원래도 똑똑하지 않았나? 하면서도, 요즘 아이덜 정보력 수준 후덜덜하긴 함)

가장 나다운 수,
내가 가야할 길 !
가장 나다운 수가 뭘까?
가장 나답게 빛을 발하는 곳은 어딜까?
이세돌을 존경한다는 강연자님, 마지막은 이세돌 님의 말로 끝을 맺었다:)
소감
오랫만에 유료로 (단돈 5천원이지만)
본 강연.
같은 줄 커플 때문에 짜증나서 집중이 어려웠으나~(한마디 할 뻔.. 후우) 그래도 열심히 들었다.
오~ 나만 그런 게 아니네? 싶다가도 사실 이 모든 건 평소에 우리가 선호하는 소비습관이 아닌가 싶었다. 특별히 2026년에만 해당된다기 보다는..
그래도 요즘 트렌드와 인기를 한눈에 파악하기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1.5가구 내용도 기억에 남고,, AI가 나 대신 필기해주는 세상이 되다니..
대학교 수업을 하면 기자회견이 된 것 같다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요즘 20대가 생각하고 바라보는 세상.. 그들의 세계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야지 싶기도 했다.
뭐든 누구에게든 보고 배워야하는 듯.

종로서적에서
이 회전그네처럼
자유롭게 반짝이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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