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이 소란스러움은 뭔가? 싶었던
마곡 카페공명 책방.
오랫만에 두 번째 방문했따!
적립한 포인트도 얼른 사용할겸 말이다.
원두 선택도 되구나! 👍

일부러 오후에 간건데
이렇게 소란스럽다고? 헛
심하게 당황스러웠다.
첫 방문때의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와야지 했었거만....
시장통이 되어 있네. 😢 마치 홍대인듯. 휴 (어린 친구들 여기 다 와있따! )
빵 종류 🍞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하다만.
시장통에서 먹고 싶진 않다구


포인트를 다 사용했으니
조금 남아 있는 금액은 그냥 없는 셈 치는 걸로.
나름 이름도 책방이라고 지었는데
'책방'이면
조용해야하는거쟈나요오~~~~


음악소리도 왜이리 커져 있는가.
히터는 심히 세서 얼굴까지 후끈후끈. 스트레스가 더해져서 울그락불그락 ㅋ
저 10대 20대의 무리는 어디에서 나타난 것일까
별의별 잡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환경...
자리를 세 번 옮기고.

궁금했던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해봤다.
크림을 풍성하게 얹어주니 예쁘기는 함.
직원분도 크림 떠먹어라~ 설명도 해주시고 친절하셨음.
그럼에도 난 이 분위기면 다시는 못 가겠다아아아
(옆 스타벅스가 백배 낫겠다는 생각이 자꾸. 그래도 왔으니 이 곳의 책 보면서 버텨봄)
소감
- 시끄러운 이 분위기. 다시 바뀌면 그 때는 올까 싶다만 이제 안 갈듯.
- 책이 훨씬 늘어났는데 어린 친구들이 한꺼번에 책을 뒤적뒤적. 책 상태도 점점 안좋아지는 듯.
- 그래도 커피는 맛있으니 테이크아웃 행사로 3월말까지는 테이크아웃이나 혹시 하게 될까? 싶기도.
- 조용했던 카페 책방으로 돌아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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