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규모 전시가 이제는 조금 버겁기도 하다.
돌아다니려면 체력이 받쳐줘야하기 때문 ㅎㅎ
데이트가 아니라면 더더욱
심심해서 다닐맛이 덜 남 ㅎㅎㅎㅎ
어쨋든.
이제 코엑스 내부 외에도 바깥까지 마켓을 열고 있다.
구경할 것들도 늘었다는 것.
내가 본 부스는 이벤트로 갑쟈기 룰렛 돌려보라고 하셔서 들렀던 곳. BBH다.
브라질 거주하시는 엄마가 만든 브랜드시란다.
미스트와 영양제 2봉을 받았고. 아직 안 먹어봤다. 사실 낯선 브랜드이기에 조심스럽게 접근 :)
나를 봐도
브랜드 인지도가 그만큼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ㅎ




이거 들고선
본격적으로 내부를 둘러봤다 :)
밖에서는 너무나 여유로워보였던 것.
그러나~내부는 벌써 인파가 가득했다 :)

내가 기입했던대로 딱
나와있어서 당황.
기업체나 속해있는 그룹이 표기되어 나오더라.


이번에도 홈 테이블 데코에서는
뜬금없이 고체세제를 사들고 나왔다는 것...ㅎㅎㅎ
프랑스 고체세제. 🇫🇷
할인율에, 그리고 사람들의 구입에 더더욱 마음이 끌리는 것이었다아

초록색으로 살 껄 .. 후회도 하면서 (나중에 보니 시그니처가 초록색 레몬향이었다)
난 레몬민트향을 샀다.향기가 은은하게 잘 나서 픽했다 :) 엄마 드려야지. ㅎㅎ (한편으론 죄송하기도. 청소 막 하시라는 건 절대 아니랍니담 헷)
내 생각
가구 브랜드, 먹는 것, 접시, 카펫 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조금 달라졌나보다. 소비하는 곳은 기가 빨리기도 하고 재미가 없당.
1층에서 동시에 열렸던 핸드메이드페어가 더 재밌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입장료가 있었기에 안 감, 사전예약도 8천원쯤)
조용히 혼자 생각하고 끄적이는 게 더 좋아진 것 같다. 사람 많은 곳보다는.
2026년에는 소비 트렌드도 좋고 전시구경도 좋다지만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철저히 몰두하고 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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