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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송파 잠실나루역 넓은 북카페 서울책보고, 원소윤님 강연

by 뷰티화화 2025. 9. 21.




힙독클럽 통해서
신청하게 된 원소윤님 강연이다.

서울책보고 ? 언젠가 sns로 본 것도 같다.
궁금했는데 이 참에 책방도 구경해야지 싶었다 :)
🩷



(힙독클럽 등급제로 인해 이런 강연회에 더 부지런히 참석하게 됨. 곧 해치등급 응원봉이 내 손에 ㅎㅎ ♡)












요론 통창 내 스탈욤.

옆 카페도 가격 저렴한 편였던 듯 :)
(내 손엔 이미 쿠폰으로 산 메가커피가~ )









잠실나루역에서 도보권. 매우 가까웠고,
덕분에 주변을 걸었다. 파크리오 아파트도 구경 ㅎㅎㅎ





시간 맞춰 들어와보니 오

내부가 생각만큼 거대했다.

창가로 공부하시는 분들도 보였고,, 책은 꼼꼼히 못돌아봤으나 반원형의 통로 디자인들과 분위기가 독특해서 맘에 들었다.



원소윤님 강연 시작



나이가 이토록 젊으셨구나...  (강연중에 급 검색해봄 )


민음사에서 나온 소설이다. 꽤 낙천적인 아이💙










표지도 그림도 특이하고
작가님 말씀을 들어보니 모호하면서도 이해가 되는 표현들이 딱 이 책과 맞닿아 마음에 꽃히는 부분들이 있었다.





성스럽다 ?
지금 이렇게 모여서 안싸우고 자기 얘기 듣고 있는 것도 참 성스럽게 느껴진다고...

참 소박하단 생각과 함께 너무나 그 표현들이 이해가 되는 것.





몇 가지 고개를 끄덕이던 멋진 표현들이 있었건만 이 날은 메모없이 듣기만 했더니 🫠🫠 기억이 허공으로 날아가버렸다아... 역시 메모가 이토록 중요하다고.





화장실 근처 거울 ㅎㅎ





아니

기념품도 주신다고요?



입장때 받은 선물. 필사 엽서와 연필, 책갈피까지...  
서울책보고 책갈피 귀엽다






득템 ~~ ㅎㅎㅎ ❤️

요론 소소한 굿즈, 선물들 참 좋다. 특히 예상치 못했을 때에는 더더욱. 북토크 호감도 상승~~ 🏆




마음 넓은 분들이 오셔서인지 자주 빵빵 터지는 모습들을 뒤에서 지켜보며, 내가 메마른건지 유머코드가 안 맞는다하면 되나? 혼란을 느끼기도 했다만.


진지해지는 순간엔 작가님마음에 동화되어 말 속의 의미들을 곱씹어보기도 한다.



무엇보다 참 듣는 태도가 진지한 청중들. 왜 내가 다 존경스럽냐고. 움직임도 적고 집중력 탑이신 분들만 오셨나보다. 내가 제일 좀쑤셔하고 두리번 관찰하느라 바쁘다 ㅎㅎㅎ




새로운 공간,
색다른 장르와 작가님 만남


새로움은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단걸 이 날도 느끼며
서울책보고 워밍업했으니 담엔 해부탐방하러 와야지 🧡